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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꽃시장 방문 및 탐방 (고속터미널 꽃시장과 비교) 꽃들의 성지 양재 꽃시장을 탐방하였다. 플로리스트를 생각한다면 꽃의 구매처를 알아둬야 한다. 그중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양재꽃시장을 방문하였다. 양재꽃시장 둘러보기 양재꽃시장의 건물은 알록달록 색으로 되어있다. 꼭 알록달록 다양한 색의 꽃을 표현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건물에 입장하자, 화훼 신품종전시관을 볼 수 있다. 이 날은 신종거베라를 볼 수 있었고, 여러 종의 거베라 중 선호도를 조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선호하는 거베라에 스티커를 붙이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절화와 분화의 차이 절화 잘라낸 꽃을 말하며, 분화는 심어진 것을 알고 있으면 편하다. 분화는 등급제가 아니다 보니 육안으로 확인해야 실수가 없다. 그러니 분화는 꽃을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다. 방문한 .. 202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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